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4.04.22 | 조회수 | 10 |
저희 김밥일번지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적해 주신 미흡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사과의 말씀도 함께 드립니다. 방문하신 매장의 점주님께 고객님의 불편사항들을 전달하고 개선을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불쾌함과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Written By : 24.04.19 방문자 김밥일번지 자주 방문하는 고객입니다. 사무실이 삼계지만 삼계점이 방문할때마다 너무 더러워서 차 타고 멀리 내외까지 나가지만 동료들이 삼계에서 먹자고 해 삼계점을 방문했습니다. 삼계점은 사무실 지나가면서 매번 밖에서만 봐도 외관도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관리안한 티가 너무 나고 유리도 너무 더럽습니다. 매장에 관리자가 없는게 티가 나더라구요. 매장안은 더 가관입니다. 쓰레기가 굴러다니고 테이블과 의자에 앉으려고 하면 테이블이 찐득찐득 거리고 테이블과 벽사이 유리사이는 쓰레기와 먼지가 그득그득합니다. 누구 하나 테이블을 닦는 직원도 없고 각 테이블에 비치된 쓰레기통은 항상 넘친 상태로 있습니다. 오늘은 동료들과 김치와 단무지가 이슈였고 김치는 찌거기만 있고 단무지는 위에 기름과 무언가가 둥둥 떠 다니고 있었습니다. 저희 뿐만 아니라 다른 손님들도 집게를 들었다 다 놓더라구요 창가 자리에 앉으면 셀프바 밑이 보이는데 쓰레기로 꽉꽉 차 있습니다. 항상 가면 궁금하지만 사장님은 안계신가봐요? 매니저나 관리자도 없구요? 김밥일번지를 좋아하는 사람중에 하나로써 삼계점을 이용하고 나면 별의별 생각이 다 듭니다. 매장이 이렇게 더러운데 음식을 하는 주방은 오죽할까.. 체인만 늘릴게 아니라 있는 체인을 한번 단도리 하시는것도 번창하는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 점 유념하시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