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07.30 | 조회수 | 914 |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고객님과 동일한 불만사항들이 가끔씩 고객의 소리에 올라오곤 합니다. 그럴때마다 본사에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가 참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내용에도 언급되었다시피 포장 시 육수의 제공은 서비스차원에서 무상으로 제공되는 부분이다 보니 무상제공에서 발생하는 비용까지 본사에서 강제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님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기에 서비스차원의 무상제공은 각매장의 점주님들의 재량에 맡겨놓을 수 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일괄적으로 본사에서 무상으로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해준다면 그 또한 가맹점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고려하지 않은 본사의 불합리한 원칙으로 생각하시는 가맹점주님들도 계시기에 가맹점의 결정에 대해 본사에서 잘,잘못을 판단할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Written By : 박다은 정말 황당하네요 다른 점을 방문하거나 다른 식당을 이용을 했을 때도 육수 국물 챙겨달라고 하면 다들 챵겨주시는데 유독 주촌점만 항상 김밥에는 육수가 안나간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네요 오늘 아침에도 애기김밥4줄 땡초김밥 2줄 총 6줄을 주문하고(16000원) 육수 3개 챙겨달라고 했더니 오늘도 김밥엔 육수 안나가는거 알조? 서비스로 드리는건 아시죠? 이러게 말하는데 주실꺼먄 그냥 주시지 그런 말씀은 왜 하시는건가요? 그리고 매장에서 김밥 먹을 땐 김밥 한줄에 육수 국물 무한대로 먹을 수 있지 않나요? 그리고 포장가격이랑 매장에서 먹는 가격이랑 같고 음식 주문 결제시 거기에 서비스 가격도 포함 아닌가요? 육수 그거 100미리 3통 주시는데 그렇게 상색을 내시면서 주셔야 하나요? 직접 저한테 전화하셔서 이부분에 대해 충분히 말씀해주셨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