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Xyz | 작성일 | 2021.04.06 | 조회수 | 1333 |
안녕하세요 어제 가까운 집앞 용호점 김밥일번지도 있지만 멀리 항상 맛있다고 느꼈던 사파점을 갔습니다. 거의 9시 정도되서 사람도 별로 없었습니다. 포장을 해서 참치김밥과 스팸김밥도 시켜서 집으로 가져와서 하나먹으니까 단무지가 물에 담가 놓은 단무지처럼 물렁물렁거려 사파지점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답변은 손님꺼말고 다른 손님꺼는 더한것도 쓴다고 이야기하더군요 사과도 없이 그렇게 말하시니 기분이 나빠서 전화를 끊고 다시 전화하여 점장을 바꿔달라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연락드린다하고 일하시는 분이 전화와 스팸말고 참치만 환불됩니다 이러고 끊으시더군요.... 환불해 달라고 이야기도 안했는데 이게 손님을 대하는 태도 맞습니까?? 그냥 사과한마디하면 끝나는데 그리고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똑 같은 이야기를 하니 단무지는 업체에서쓴다고 하더군요 아니 ,... 단무지도 단무지지만 직원 태도 도 마음에 안듭니다. 조취를 취해서 담당부서에 전달하겠습니다 이러면 될껄 네네 네 이런 답변만하고 그래서제가 그럼 이걸 어디다말해야하나요 하니까 저희가 접수해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이러더군요 이것말고 제가 들어야할말은 누구한테 듣고 어디에다 말해야하나요?? 누가 환불해 달라고 했나요? 내돈주고 사먹는건데 오래된거 같은 단무지김밥을 먹어야하나요??.. 정말 태도 도 이해가 안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