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윤숙희 | 작성일 | 2019.10.06 | 조회수 | 1977 |
제가 시간이 남아서 헛짓거리 하는건 아닌지 의문이 드네요 진해 석동점 건의사항이 반영이 안되는건지... 장사하는 사람의 태도 가 글러먹은건지 모르겠네요 고객이 음식이 나왔는데 수저가 없어서 죄송한데 수저가 없어요~~라고 말하면 죄송해요. 준비해드릴게요~가 맞습니다 알고있어요.기다리세요!!!가 아닙니다. 직원 면접보던 안경쓰신분이 관리자인지 사장인지 모르지만 바쁠때마다 말한마디로 사람 빡치게 하네요. 이건 갑질이 아닙니다. 고객이 사과할 일도 아니구요. 주말에 4명이서 일하면서 정신없이 응대할거면 사람을 더 뽑으세요. 건의사항이 반영되지 않는걸보니 내가 안오면 되겠지만 브랜드고 체인이면 이미지관리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