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로 고객에게 보답하겠습니다.
오늘 점심에 김밥 일번지 가서 점심을 먹었드랬죠
아줌마 두분이 떡뽁이랑 알밥을 시키신거 같은데 알밥이 너무 짜다면서 소태예요
하니 아줌마는 밥 더 올려 드릴께요 하면서 올려 주시드라구요
뭐 거기까지 이해 함
근데 갑자기 사장 아저씨 왈
래시피 대로 하는데 왜 짜냐면서 아줌마 입이 싱거워서 그런거지 우리 음식에는 문제 없다시며
감정적으로 말씀을 하시더군요 굳이 그리 기분 나쁘게 말 안해도 될것을.....
(사장 아저씨 감정적 대처 여러번 봤음)
두분 아줌마 착해서 그런가 조용히 먹기만 하심
옆에서 먹고있는 손님이 더 불쾌할 정도였습니다
자기 기분 나쁘다고 손님이 들어오고 나가도 인사도 안하고 기분 나쁜표정으로 서서 있는거 보니
참~~~~~~
음식이 암만 맛있으면 뭐합니까
사람 마음 다 똑 같습니다 맛 조금 덜해도 친절한 식당에서 밥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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